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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억까지 한걸음부터</title>
    <link>https://forward81.tistory.com/</link>
    <description>forward81 님의 블로그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6 Sep 2026 02:48: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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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l>100</ttl>
    <managingEditor>Grace81</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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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이 낯설었던 이유｜기본용어&amp;middot;기업가치&amp;middot;배당&amp;middot;ETF</title>
      <link>https://forward81.tistory.com/entry/%EC%A3%BC%EC%8B%9D%EC%9D%B4-%EB%82%AF%EC%84%A4%EC%97%88%EB%8D%98-%EC%9D%B4%EC%9C%A0%EF%BD%9C%EA%B8%B0%EB%B3%B8%EC%9A%A9%EC%96%B4%C2%B7%EA%B8%B0%EC%97%85%EA%B0%80%EC%B9%98%C2%B7%EB%B0%B0%EB%8B%B9%C2%B7ETF</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1000042374.png&quot; data-origin-width=&quot;1536&quot; data-origin-height=&quot;1024&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LSGBD/dJMcaf8TRGn/jETL2fEHW1kblJkpIpjCx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LSGBD/dJMcaf8TRGn/jETL2fEHW1kblJkpIpjCxk/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LSGBD/dJMcaf8TRGn/jETL2fEHW1kblJkpIpjCx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LSGBD%2FdJMcaf8TRGn%2FjETL2fEHW1kblJkpIpjCx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536&quot; height=&quot;1024&quot; data-filename=&quot;1000042374.png&quot; data-origin-width=&quot;1536&quot; data-origin-height=&quot;1024&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식투자를 시작해보려고 마음먹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니 생각보다 낯선 단어가 많았습니다. 예금이나 적금은 은행에서 가입하고 정해진 이자를 받는 정도로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식도 처음에는 단순히 주식을 사고 가격이 오르면 팔아서 수익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런데 막상 주식 앱을 살펴보니 현재가, 등락률, 거래량, 호가, 시가총액, PER, 배당수익률 같은 처음 보는 단어들이 계속 등장했습니다. 하나씩 검색해보면 설명은 나오는데 또 다른 생소한 용어가 등장하다 보니 내용을 읽고도 무슨 뜻인지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특히 주식은 가격만 보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가치나 실적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되면서, 기본적인 용어부터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래서 이번에는 주식을 실제로 매수하기 전에 자주 사용되는 용어부터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저처럼 평소 예금과 적금 외에는 투자에 큰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어려운 투자 방법을 공부하기보다 자주 등장하는 기본 용어의 뜻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주식 앱을 볼 때 가장 먼저 만나는 기본 용어부터 알아봤습니다&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식 앱을 처음 열었을 때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현재 주가와 숫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숫자 옆에 붙어 있는 용어를 제대로 알지 못하니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인지, 거래가 활발한 것인지조차 바로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먼저 &lt;b&gt;현재가&lt;/b&gt;는 말 그대로 현재 거래되고 있는 주식의 가격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회사의 현재가가 50,000원이라면 그 시점에 확인되는 해당 주식의 가격이 50,000원이라는 뜻입니다. 주식의 가격은 계속 변하기 때문에 앱을 보는 순간과 실제 주문이 체결되는 순간의 가격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등락률&lt;/b&gt;은 주가가 이전 기준 가격과 비교해 얼마나 올랐거나 내려갔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주식 앱에서 +3%, -2%처럼 표시되는 숫자가 대표적인 등락률입니다. 처음에는 주가가 얼마인지에만 관심이 갔지만 등락률을 함께 보니 오늘 주가가 어느 정도 움직였는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음으로 자주 보게 되는 것이 &lt;b&gt;거래량&lt;/b&gt;입니다. 거래량은 일정 기간 동안 해당 주식이 얼마나 거래되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것만 보고 있으면 가격에만 신경 쓰게 되지만 거래량을 함께 보면 해당 종목에서 실제로 얼마나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하나 헷갈렸던 것이 &lt;b&gt;호가&lt;/b&gt;였습니다. 호가는 주식을 사고 싶거나 팔고 싶은 사람이 제시하는 가격을 의미합니다. 주식 앱의 호가창을 보면 여러 가격과 수량이 나열되어 있는데, 처음에는 숫자가 너무 많아서 무엇을 봐야 할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매수하려는 가격과 매도하려는 가격이 서로 존재하고 실제 거래가 체결되려면 주문 조건이 맞아야 한다는 기본 구조를 이해하고 나니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용어들을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주식 앱에 표시되는 숫자를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각각의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는 점이었습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한다면 현재가, 등락률, 거래량, 호가 정도는 가장 먼저 익혀두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주가만 보면 되는 줄 알았는데 기업을 보는 용어도 있었습니다&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본적인 주식 화면에 익숙해지고 나니 또 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 주식은 단순히 가격이 낮다고 해서 저렴한 것이 아니고 가격이 높다고 해서 비싼 것도 아니라는 설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부분이 상당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서 알아야 했던 용어가 &lt;b&gt;시가총액&lt;/b&gt;입니다. 시가총액은 기업이 발행한 주식의 수에 현재 주가를 곱해서 계산하는 것으로, 주식시장에서 해당 기업의 전체 가치를 바라볼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1만원인 회사와 10만원인 회사가 있다고 해서 1만원짜리 회사의 가치가 무조건 더 낮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발행된 주식의 수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다음 공부하게 된 용어가 &lt;b&gt;매출액&lt;/b&gt;과 &lt;b&gt;영업이익&lt;/b&gt;이었습니다. 매출액은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판매해 벌어들인 전체 매출을 의미하고, 영업이익은 기업이 본업을 통해 얻은 이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치입니다. 주식투자를 하려면 단순히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것뿐만 아니라 그 기업이 실제로 어떤 사업을 하고 돈을 얼마나 벌고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특히 많이 들어본 &lt;b&gt;PER&lt;/b&gt;도 찾아봤습니다.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살펴볼 때 활용되는 지표입니다. 처음에는 PER이 낮으면 무조건 좋은 주식이라고 생각했지만 공부할수록 그렇게 단순하게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업종이나 기업의 성장성, 실적 등 여러 가지 요소를 함께 살펴봐야 하기 때문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PBR&lt;/b&gt;이라는 용어도 있었습니다. PBR은 주가와 기업의 순자산을 비교하는 지표입니다. PER과 마찬가지로 기업의 가치를 살펴볼 때 활용되지만 의미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숫자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기업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런 용어를 하나씩 찾아보면서 주식투자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주가가 많이 떨어진 주식을 보면 싸졌다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주가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기업의 실적과 재무상태, 가치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정도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직 모든 지표를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모르는 상태에서 숫자만 보고 투자하는 것과 기본적인 의미를 알고 숫자를 바라보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배당과 ETF까지 알아보니 주식투자의 방법도 다양했습니다&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식용어를 공부하다 보니 개별 기업의 주가와 실적 외에도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이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lt;b&gt;배당금&lt;/b&gt;입니다. 배당금은 기업이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배분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무조건 일정한 금액의 배당금을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기업의 배당 정책 등에 따라 배당 여부와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배당과 함께 자주 등장하는 용어가 &lt;b&gt;배당수익률&lt;/b&gt;입니다. 배당수익률은 주가에 비해 배당금이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처음에는 배당수익률이 높으면 무조건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것 역시 단순하게 숫자만 비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실적이나 배당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지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하나 새롭게 알게 된 것이 &lt;b&gt;ETF&lt;/b&gt;입니다. ETF는 여러 종목이나 자산을 하나의 상품처럼 묶어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금융상품입니다. 처음에는 주식과 ETF가 완전히 다른 투자 대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주식시장에 상장된 ETF는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를 들어 특정 기업 한 곳의 주식을 직접 사는 방법도 있지만 여러 기업에 분산해서 투자하는 형태의 ETF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투자를 시작한다고 해서 반드시 처음부터 개별 기업의 주식을 골라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물론 ETF 역시 이름만 보고 투자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자산에 투자하는지, 어떤 지수를 따라가는지, 운용보수는 어떻게 되는지, 분배금은 어떻게 지급되는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렇게 용어를 하나씩 공부하고 나니 처음 주식 앱을 봤을 때보다 훨씬 많은 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제 주식투자를 잘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공부할수록 알아야 할 것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래서 저는 당분간 주식을 급하게 매수하기보다 기본적인 용어와 투자 방법을 계속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예금과 적금에 익숙했던 사람이 갑자기 주식시장에 들어가면서 모르는 단어를 만났다고 해서 그것을 어렵다고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씩 뜻을 확인하고 실제 주식 앱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살펴보다 보면 조금씩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르는 용어가 나왔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주변에서 주식 이야기를 하면 무슨 말인지 몰라도 대충 알아듣는 척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투자하기 전에 적어도 내가 보고 있는 숫자와 용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고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첫 단계는 좋은 종목을 찾는 것이 아니라 &lt;b&gt;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lt;/b&gt;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주식을 공부하면서 새롭게 알게 되는 용어와 개념을 하나씩 정리해보려고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주식공부</category>
      <category>주식용어</category>
      <category>주식처음시작하기</category>
      <category>주식처음시작해</category>
      <category>주식초보</category>
      <category>주식투자기초</category>
      <author>Grace8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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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5 Sep 2026 10:22:21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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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주식계좌는 은행이 아닌 증권사에서 만들까?</title>
      <link>https://forward81.tistory.com/entry/%EC%99%9C-%EC%A3%BC%EC%8B%9D%EA%B3%84%EC%A2%8C%EB%8A%94-%EC%9D%80%ED%96%89%EC%9D%B4-%EC%95%84%EB%8B%8C-%EC%A6%9D%EA%B6%8C%EC%82%AC%EC%97%90%EC%84%9C-%EB%A7%8C%EB%93%A4%EA%B9%8C</link>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1000042342.png&quot; data-origin-width=&quot;1536&quot; data-origin-height=&quot;1024&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nBWFP/dJMcahFEb08/wQXTTDo1ZKdruKakbOj9n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nBWFP/dJMcahFEb08/wQXTTDo1ZKdruKakbOj9nK/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nBWFP/dJMcahFEb08/wQXTTDo1ZKdruKakbOj9n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nBWFP%2FdJMcahFEb08%2FwQXTTDo1ZKdruKakbOj9n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alt=&quot;왜 주식계좌는 은행이 아닌 증권사에서 만들까?&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536&quot; height=&quot;1024&quot; data-filename=&quot;1000042342.png&quot; data-origin-width=&quot;1536&quot; data-origin-height=&quot;1024&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식을 처음 시작하려고 알아보다 보니 생각보다 궁금한 것이 많았습니다. 첫 번째 글에서 주식을 시작하려면 증권계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봤는데, 막상 계좌를 만들려고 하니 또 하나의 의문이 생겼습&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평소 돈을 넣고 빼거나 이체할 때는 은행을 이용하는데, &lt;b&gt;왜 주식은 은행이 아니라 증권사를 통해 거래하는 것일까?&lt;/b&gt; 하는 궁금증이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그동안 은행과 증권사의 차이를 아주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은행은 돈을 맡기는 곳이고 증권사는 주식을 사고파는 곳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지만 주식에 대해 하나씩 공부하다 보니 두 금융회사는 역할이 다르고, 주식 역시 단순히 돈을 주고받는 거래와는 다른 구조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특히 스마트폰에서 주식 앱을 열고 매수 버튼 하나를 누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lt;b&gt;투자자의 주문 &amp;rarr; 증권회사 &amp;rarr; 한국거래소 &amp;rarr; 매매체결 &amp;rarr; 결제&lt;/b&gt;라는 과정이 이어집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처럼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주식 종목을 고르는 것보다 먼저 이런 기본적인 구조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 번째 글에서는 주식계좌를 만들고 첫 매수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알아봤습니다.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면 먼저 **[주식을 처음 사보려 합니다｜증권계좌 만들기부터 주식 앱 사용법, 첫 매수 전 공부하기]([1편 링크])**를 읽고 이 글을 이어서 보는 것도 좋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번 글에서는 은행과 증권사의 역할은 어떻게 다른지, 주식은 왜 증권사를 통해 거래하는지,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매수 버튼을 눌렀을 때 실제로 어떤 과정이 이루어지는지 초보자의 입장에서 정리해보겠습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은행과 증권사는 돈을 다루지만 역할이 다릅니다&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은행과 증권사는 모두 금융기관이지만 같은 일을 하는 곳은 아닙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은행에서는 예금을 맡기거나 돈을 이체하고, 대출이나 각종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증권회사는 주식이나 채권 등 금융투자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투자자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물론 실제로는 은행과 증권사 모두 다양한 금융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단순히 &quot;은행은 예금, 증권사는 주식&quot;이라고만 구분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식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lt;b&gt;주식을 거래하기 위해 증권회사의 계좌를 이용한다는 기본적인 구조&lt;/b&gt;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국거래소의 공식 자료를 보면 투자자가 거래소시장에서 주식을 매매하려면 먼저 투자매매업 및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은 증권회사에 매매거래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이후 해당 증권회사를 통해 주문을 제출하게 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세한 내용은 **&lt;a href=&quot;https://regulation.krx.co.kr/contents/RGL/03/03010100/RGL03010100T1.jsp&quot;&gt;한국거래소 주식 매매거래의 일반절차&lt;/a&g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즉, 일반 투자자가 한국거래소에 직접 접속해서 주식을 사고파는 구조가 아닙니다. 투자자는 증권회사를 통해 주문을 내고, 증권회사는 투자자의 주문을 거래소에 제출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처음 이 내용을 알아봤을 때 생각보다 복잡하다고 느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주식 앱을 열고 종목을 검색한 뒤 매수 버튼을 누르면 바로 주식을 사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지만 실제로는 그 주문 뒤에 증권회사와 거래소가 연결되어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식시장은 수많은 투자자가 동시에 주식을 사고팔기 원하는 시장입니다. 누군가는 주식을 사려고 하고 다른 누군가는 같은 주식을 팔려고 합니다. 이렇게 수많은 주문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정한 규칙에 따라 주문을 모으고 거래를 체결하는 시장과 시스템이 필요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국거래소는 이러한 증권시장의 매매거래뿐만 아니라 청산과 결제와 관련된 역할도 수행합니다. 증권시장은 많은 투자자가 반복적으로 거래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거래가 체계적으로 처리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국거래소에서 설명하는 **&lt;a href=&quot;https://open.krx.co.kr/contents/OPN/02/02020101/OPN02020101.jsp&quot;&gt;청산&amp;middot;결제의 개념과 역할&lt;/a&gt;**을 살펴보면 주식 거래가 단순히 사고파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청산과 결제라는 후속 절차를 거친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래서 은행과 증권사의 차이를 단순하게 외우기보다는 &lt;b&gt;내가 어떤 금융거래를 하느냐에 따라 이용하는 금융기관과 시장의 구조가 달라진다&lt;/b&gt;고 이해하는 것이 더 쉬울 것 같습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주식 앱에서 매수 버튼을 누르면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날까?&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식을 처음 시작하면서 가장 신기했던 것 중 하나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증권사 앱을 열고 종목을 검색한 뒤 원하는 수량과 가격을 입력하고 매수 버튼을 누르면 주문이 들어갑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주식을 사는 전부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lt;b&gt;매수 주문을 넣는 것과 실제 주식 거래가 체결되는 것은 다른 과정&lt;/b&gt;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를 들어 어떤 회사의 주식을 1주 사려고 특정 가격을 정해 주문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내가 주문을 넣으면 해당 주문은 증권회사를 거쳐 거래소에 제출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고 거래소에서는 다른 투자자들이 제출한 매도 주문과 조건을 비교해 거래가 체결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국거래소는 투자자로부터 주문을 위탁받은 거래소 회원이 주문을 거래소에 제출하고, 거래소가 정해진 원칙에 따라 매매를 체결한 뒤 그 결과를 회원에게 통보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후 증권회사가 다시 투자자에게 체결 결과를 전달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러한 과정은 **&lt;a href=&quot;https://regulation.krx.co.kr/contents/RGL/03/03010100/RGL03010100T1.jsp&quot;&gt;한국거래소 매매거래의 일반절차&lt;/a&g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따라서 주식 앱에서 매수 버튼을 눌렀는데 바로 체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원하는 가격에 주식을 팔려는 상대방의 주문이 없거나 주문 조건이 맞지 않는다면 주문이 체결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에서 주식 초보자가 꼭 구분해야 하는 것이 &lt;b&gt;매수, 매도, 주문, 체결&lt;/b&gt;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매수는 주식을 사는 것이고 매도는 주식을 파는 것입니다. 주문은 주식을 사고팔겠다는 의사를 거래 시스템에 제출하는 것이고, 실제로 조건이 맞아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을 체결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처음에는 이런 용어도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실제 거래 과정을 생각해보니 훨씬 이해하기 쉬웠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내가 사고 싶다고 주문을 낸다 &amp;rarr; 증권회사를 통해 거래소에 주문이 전달된다 &amp;rarr; 상대방의 주문과 조건이 맞는다 &amp;rarr; 거래가 체결된다&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식 주문에는 지정가와 시장가 등 여러 방식이 있습니다. 지정가 주문은 투자자가 원하는 가격을 정해 주문하는 방식이고, 시장가 주문은 가격을 특정 가격으로 지정하지 않고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으로 주문하는 방식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처음부터 모든 주문 방식을 외우기보다는 내가 어떤 주문을 넣고 있는지 확인하고, 주문 후 체결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부터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국거래소가 안내하는 국내 주식시장의 정규시장 거래시간은 &lt;b&gt;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lt;/b&gt;입니다. 정규시장 외에도 시간외시장 등의 거래가 있으므로 실제 투자를 시작할 때에는 최신 거래시간과 주문제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거래시간은 **&lt;a href=&quot;https://regulation.krx.co.kr/contents/RGL/03/03010100/RGL03010100T1.jsp&quot;&gt;한국거래소 매매거래시간 안내&lt;/a&gt;**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그렇다면 은행계좌와 증권계좌는 어떻게 다를까?&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까지 알아보고 나면 또 하나의 궁금증이 생깁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uot;그럼 내가 가지고 있는 은행계좌의 돈으로 주식을 바로 사면 안 되는 걸까?&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은행계좌와 증권계좌는 모두 돈을 관리하는 데 이용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목적과 기능에는 차이가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식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증권회사의 매매거래계좌가 필요합니다. 한국거래소 역시 일반 투자자가 거래소시장에서 주식을 매매하기 위해서는 증권회사에 매매거래계좌를 개설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따라서 쉽게 생각하면 &lt;b&gt;은행에 있는 돈을 주식으로 바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주식 거래를 위해 이용하는 증권계좌에 투자자금을 준비하고 그 계좌를 통해 주식 주문을 제출하는 구조&lt;/b&gt;라고 이해하면 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물론 요즘에는 은행계좌와 증권계좌를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아 실제 이용 과정은 상당히 간편해졌습니다. 증권사 앱에서 연결된 은행계좌를 이용해 투자금을 입금할 수도 있고, 주식을 매도한 뒤 증권계좌에 있는 자금을 은행계좌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래서 실제로 앱을 사용하다 보면 은행과 증권사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지만 기본적인 거래 구조는 다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은행계좌는 주식 거래를 위한 매매거래계좌가 아니며, 주식 매매 주문은 증권회사를 통해 거래소에 제출됩니다.&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고 주식 거래가 체결된 이후에는 결제라는 과정도 이어집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국거래소는 일반적인 주식 거래의 경우 매매체결일부터 기산해 3일째 되는 날인 &lt;b&gt;T+2&lt;/b&gt;에 결제가 이루어진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즉, 주식을 사고파는 순간 모든 정산 절차가 완전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매체결 이후 결제 절차가 이어지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lt;a href=&quot;https://open.krx.co.kr/contents/OPN/02/02020101/OPN02020101.jsp&quot;&gt;한국거래소 청산&amp;middot;결제 개념&lt;/a&g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처음에는 이런 내용까지 알아야 하나 싶었지만, 주식을 실제로 시작하려고 하니 오히려 이런 기본적인 구조를 알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스마트폰 화면에서는 단순히 종목을 검색하고 버튼을 누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서는 투자자와 증권회사, 거래소 사이에 여러 절차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 역시 주식에 관심을 갖기 전에는 이런 구조를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주변에서 &quot;어떤 주식이 올랐다&quot;, &quot;주식으로 돈을 벌었다&quot;는 이야기를 들으면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것만 생각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지만 직접 주식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lt;b&gt;주식은 단순히 가격이 오르면 사고 떨어지면 파는 게임이 아니라 하나의 금융시장이라는 것&lt;/b&gt;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특히 저는 몇 년 전 코인에 충분한 공부 없이 투자했다가 손해를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 천천히 접근하려고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처음부터 어떤 종목을 살지 결정하기보다는 계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주문은 어떻게 들어가는지, 거래는 어떤 과정을 통해 체결되는지부터 알아가는 것이 저에게는 더 중요한 공부라고 생각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당장 수익을 내는 것보다 &lt;b&gt;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음에는 주식계좌를 만들고 나서 실제로 스마트폰의 증권사 앱을 열었을 때 보이는 &lt;b&gt;현재가, 등락률, 거래량, 호가 같은 숫자들이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lt;/b&gt; 하나씩 알아보려고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처럼 주식을 전혀 모르던 사람도 하나씩 공부하다 보면 조금씩 익숙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주식초보</category>
      <category>주식투자기초</category>
      <category>증권계좌</category>
      <category>증권사</category>
      <author>Grace8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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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 Sep 2026 07:56: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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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에 관심이 생겼다면｜증권계좌 만들기부터 주식 앱 사용법, 첫 매수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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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초보자 가이드.jfif&quot; data-origin-width=&quot;1000&quot; data-origin-height=&quot;47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AJcrm/dJMcaa7IDms/NHfUewHvkX8oKl7Ygiz9O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AJcrm/dJMcaa7IDms/NHfUewHvkX8oKl7Ygiz9O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AJcrm/dJMcaa7IDms/NHfUewHvkX8oKl7Ygiz9O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AJcrm%2FdJMcaa7IDms%2FNHfUewHvkX8oKl7Ygiz9O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alt=&quot;주식에 관심이 생겼다면&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000&quot; height=&quot;472&quot; data-filename=&quot;초보자 가이드.jfif&quot; data-origin-width=&quot;1000&quot; data-origin-height=&quot;472&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gt;주식에 크게 관심을 두고 살지는 않았지만 나이가 어느 정도 들고 주변에서 주식 이야기를 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조금씩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는 주식이 많이 올랐다는 이야기를 하고, 누군가는 배당금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이야기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이야기들이 제 귀에도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lt;/p&gt;
&lt;p&gt;성격이 급한 저는 관심이 생기자마자 주식 앱부터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앱을 설치하려고 보니 어떤 증권사를 선택해야 하는지, 주식계좌는 어떻게 만드는지, 계좌를 만든 다음에는 어떻게 주식을 사는지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lt;/p&gt;
&lt;p&gt;그러다 문득 몇 년 전 코인에 무지성으로 투자했다가 손해를 봤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당시에는 투자에 대해 충분히 공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변 분위기에 따라 투자했고, 결과적으로 손실을 경험했습니다. 그때의 경험을 생각하니 이번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lt;/p&gt;
&lt;p&gt;그래서 이번에는 주식을 바로 사는 것보다 주식이 무엇인지, 어디에서 거래하는지, 계좌는 어떻게 만드는지, 실제 주문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부터 천천히 공부해보기로 했습니다.&lt;/p&gt;
&lt;p&gt; 저처럼 주식을 전혀 모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특정 종목이나 증권사의 투자를 권유하기 위한 글이 아니라,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알아두면 좋은 기본적인 과정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lt;/p&gt;
&lt;ol&gt;
&lt;li&gt;주식을 처음 시작한다면 먼저 증권계좌부터 준비합니다&lt;/li&gt;
&lt;/ol&gt;
&lt;p&gt;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어떤 종목을 살지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증권계좌를 준비해야 합니다.&lt;/p&gt;
&lt;p&gt;주식은 은행 예금처럼 은행에서 직접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증권회사를 통해 거래합니다. 한국거래소의 주식 매매거래 절차를 살펴보면 일반 투자자는 먼저 증권회사에 매매거래계좌를 개설한 뒤 해당 증권회사를 통해 주문을 제출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주식 거래가 처음이라면 한국거래소의 [주식 매매거래의 일반절차](&lt;a href=&quot;https://regulation.krx.co.kr/contents/RGL/03/03010100/RGL03010100T1.jsp&quot;&gt;https://regulation.krx.co.kr/contents/RGL/03/03010100/RGL03010100T1.jsp)를&lt;/a&gt;**를) 먼저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lt;/p&gt;
&lt;p&gt;요즘에는 대부분의 증권사가 스마트폰을 이용한 비대면 계좌 개설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예전처럼 반드시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계좌 개설 방법과 필요한 본인인증 절차, 개설할 수 있는 계좌의 종류 등은 증권사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계좌를 만들 때에는 선택한 증권사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lt;/p&gt;
&lt;p&gt;그렇다면 어떤 증권사를 선택해야 할까요?  &lt;/p&gt;
&lt;p&gt;처음에는 주변에서 많이 사용하는 증권사를 무조건 따라가기보다 본인이 앞으로 어떤 투자를 할 것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주식만 거래할 것인지, 나중에 미국주식 같은 해외주식도 투자할 것인지, ETF에도 관심이 있는지 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앱의 사용 편의성, 국내외 주식 거래 가능 여부, 거래 수수료와 기타 비용 등을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lt;/p&gt;
&lt;p&gt;특정 증권사가 모든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은 아닙니다. 투자 목적과 거래 방식에 따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수료나 이벤트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블로그에 소개된 과거 정보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실제 계좌를 개설하는 시점에 해당 증권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lt;/p&gt;
&lt;p&gt;계좌를 만들었다고 해서 바로 주식을 매수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주식을 처음 시작한다면 계좌를 개설한 뒤 스마트폰 앱의 메뉴와 화면을 천천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lt;/p&gt;
&lt;p&gt;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에서도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해 계좌 개설부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종목 검색, 주문과 체결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lt;/p&gt;
&lt;p&gt; [금융투자 HOWTO](&lt;a href=&quot;https://www.kcie.or.kr/yeouitv/howtoInfo&quot;&gt;https://www.kcie.or.kr/yeouitv/howtoInfo)**&lt;/a&gt;**)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t;/p&gt;
&lt;p&gt;주식 앱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공공 성격의 투자교육 자료를 함께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lt;/p&gt;
&lt;p&gt;저 역시 처음에는 주식 앱을 설치하면 바로 주식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알아보니 계좌를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t;/p&gt;
&lt;p&gt;따라서 주식을 처음 시작한다면 증권계좌 개설 → 주식 앱 익히기 → 주문 방법 공부하기 → 투자상품 공부하기 → 첫 매수의 순서로 천천히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lt;/p&gt;
&lt;ol start=&quot;2&quot;&gt;
&lt;li&gt;주식 앱을 익힌 뒤 매수와 매도 방법을 알아봅니다&lt;/li&gt;
&lt;/ol&gt;
&lt;p&gt;증권계좌를 만들었다면 스마트폰에 설치한 증권사 앱을 이용해 주식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흔히 MTS라고 부르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에서 주식 종목을 검색하고 현재 가격을 확인하거나 매수와 매도 주문을 넣을 수 있습니다.  &lt;/p&gt;
&lt;p&gt;처음 앱을 열면 생각보다 많은 숫자와 메뉴가 나타나 당황할 수 있습니다. 종목명과 현재 주가뿐만 아니라 전일 대비 가격, 거래량, 매수와 매도 호가 등 다양한 정보가 한꺼번에 표시되기 때문입니다.  &lt;/p&gt;
&lt;p&gt;처음부터 모든 숫자의 의미를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종목 검색 → 현재 가격 확인 → 주문 화면 이동 → 수량과 가격 확인 → 주문 → 체결 여부 확인이라는 기본적인 흐름부터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lt;/p&gt;
&lt;p&gt;주식을 사는 것을 매수, 가지고 있는 주식을 파는 것을 매도라고 합니다. 매수할 때에는 몇 주를 살 것인지뿐만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가격을 지정할 것인지도 선택해야 합니다.  &lt;/p&gt;
&lt;p&gt;주식 주문을 하다 보면 지정가 주문과 시장가 주문이라는 용어를 만나게 됩니다.  &lt;/p&gt;
&lt;p&gt;지정가 주문은 투자자가 원하는 가격을 지정해서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시장가 주문은 가격을 직접 지정하지 않고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으로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주문 유형에 따라 체결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주문할 때에는 내가 어떤 주문 방식을 선택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lt;/p&gt;
&lt;p&gt;또한 주문을 넣었다고 해서 반드시 바로 거래가 완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내가 특정 가격에 주식을 사겠다고 주문했는데 그 가격에 주식을 팔겠다는 상대방의 주문이 없다면 바로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lt;/p&gt;
&lt;p&gt;한국거래소는 주식 주문이 거래소에 제출된 뒤 일정한 매매체결 원칙에 따라 체결되고, 그 결과가 증권회사를 통해 투자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식 주문과 체결 과정을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다면 [한국거래소 주식 매매거래 안내](&lt;a href=&quot;https://regulation.krx.co.kr/contents/RGL/03/03010100/RGL03010100T1.jsp&quot;&gt;https://regulation.krx.co.kr/contents/RGL/03/03010100/RGL03010100T1.jsp)를&lt;/a&gt;**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lt;/p&gt;
&lt;p&gt;국내 주식시장의 정규시장 거래시간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정규시장의 거래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입니다. 다만 정규시장 외에도 시간외시장 등 별도의 거래 제도가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모든 거래 방법을 공부하기보다는 우선 정규시장의 기본적인 거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lt;/p&gt;
&lt;p&gt;거래시간이나 거래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를 시작할 때에는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lt;/p&gt;
&lt;p&gt;무엇보다 처음 주식 앱을 사용할 때 중요한 것은 매수 버튼을 빨리 누르는 것이 아니라 주문 내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종목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매수인지 매도인지, 수량은 맞는지, 주문 가격은 어떻게 설정했는지 확인한 뒤 주문해야 합니다.  &lt;/p&gt;
&lt;p&gt;저처럼 성격이 급해서 관심이 생기면 앱부터 설치하고 빨리 시작하고 싶어지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을 특히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몇 번만 누르면 실제 금융거래가 이루어질 정도로 편리하지만, 거래가 편리하다는 것과 투자해서 수익을 내는 것이 쉽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lt;/p&gt;
&lt;p&gt;그래서 첫 번째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주식 거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으로 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lt;/p&gt;
&lt;ol start=&quot;3&quot;&gt;
&lt;li&gt;첫 주식 매수 전에는 종목보다 투자 방법부터 공부합니다&lt;/li&gt;
&lt;/ol&gt;
&lt;p&gt;증권계좌를 만들고 주식 앱의 기본적인 사용법까지 익혔다면 이제 가장 어려운 단계가 남습니다. 바로 어떤 주식이나 투자상품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하는 일입니다.  &lt;/p&gt;
&lt;p&gt;주식에 처음 관심을 가지면 주변에서 들었던 종목부터 검색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군가 어떤 주식으로 수익을 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그 주식을 사야 하는 것은 아닌지 조급해질 수 있습니다.  &lt;/p&gt;
&lt;p&gt;하지만 저는 과거 코인 투자 경험을 떠올리면서 이번에는 그런 방식으로 시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투자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분위기에 휩쓸려 투자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종목 이름보다 투자 방법을 먼저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lt;/p&gt;
&lt;p&gt;주식은 예금처럼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 아닙니다. 주가가 상승하면 수익이 발생할 수 있지만 반대로 주가가 하락하면 투자원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첫 매수를 하기 전에 투자 목적과 기간, 그리고 감당할 수 있는 손실의 범위를 스스로 생각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lt;/p&gt;
&lt;p&gt;또한 주식 투자를 시작한다고 해서 반드시 개별 기업의 주식부터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식과 함께 ETF 같은 다양한 투자상품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lt;/p&gt;
&lt;p&gt;ETF는 여러 자산에 투자하도록 구성된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해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다만 ETF 역시 가격이 변동할 수 있고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은 아니므로 상품의 구성과 위험을 이해한 뒤 투자해야 합니다.  &lt;/p&gt;
&lt;p&gt;ETF를 처음 공부한다면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 [ETF 입문 교육](&lt;a href=&quot;https://www.kcie.or.kr/elearning/etf/101/&quot;&gt;https://www.kcie.or.kr/elearning/etf/101/)을&lt;/a&gt;**을) 참고해볼 수 있습니다. ETF의 기본 개념부터 주식과 ETF의 차이, ETF 투자 시 확인할 사항 등을 단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lt;/p&gt;
&lt;p&gt;첫 매수 전에는 최소한 내가 투자하려는 상품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별 주식이라면 어떤 기업인지, 어떤 사업을 하는지, 매출과 영업이익은 어떤지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TF라면 어떤 지수를 추종하는지, 어떤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운용보수나 분배금 등의 특징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lt;/p&gt;
&lt;p&gt;인터넷이나 SNS에서 특정 종목을 추천하면서 &amp;quot;지금 당장 사야 한다&amp;quot;거나 &amp;quot;무조건 오른다&amp;quot;고 주장하는 정보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정보는 특히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과거에 주가가 올랐다는 사실만으로 앞으로도 주가가 상승한다고 단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lt;/p&gt;
&lt;p&gt;다른 사람의 투자 경험은 참고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의 투자 결과가 나에게 그대로 재현되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 판단은 자신의 투자 목적과 재정 상황을 고려해서 내려야 합니다.  &lt;/p&gt;
&lt;p&gt;처음부터 큰 금액을 투자할 필요도 없습니다. 실제 주문 과정을 경험하고 주식 가격이 움직이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자신의 경제적인 상황에서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신중하게 시작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lt;/p&gt;
&lt;p&gt;저 역시 이번에는 서두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주식에 관심이 생기자마자 앱부터 찾아봤지만, 과거의 코인 투자 경험을 생각하면 이번에는 오히려 천천히 공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lt;/p&gt;
&lt;p&gt;주식 투자는 계좌를 만들고 매수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시작됩니다. 무엇에 투자하는지 이해하고, 왜 투자하는지 알고, 가격이 떨어졌을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생각한 뒤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lt;/p&gt;
&lt;p&gt;저처럼 주식을 전혀 모르지만 주변에서 주식 이야기를 들으며 관심이 생긴 분이라면 처음부터 어려운 투자기법을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증권계좌를 준비하고 주식 앱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힌 다음 주식과 ETF 같은 투자상품의 특징을 하나씩 공부해도 충분합니다.  &lt;/p&gt;
&lt;p&gt;이번에는 조급하게 시작하기보다 하나씩 알아가면서 제대로 된 첫 투자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저와 같은 주식 초보자에게 이 글이 첫걸음을 내딛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주식 계좌개설</category>
      <category>주식 처음</category>
      <category>주식매수방법</category>
      <category>주식초보</category>
      <category>주식투자방법</category>
      <author>Grace8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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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Aug 2026 18:46: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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